세부여행맛집8 세부맛집 라테골라 = 꽤 괜찮은 로컬 파스타 레스토랑 세부맛집, 라테골라 = 꽤 괜찮은 로컬 파스타 레스토랑이번 칼럼 리뷰에는 꽤나 괜찮은 세부맛집 그중에서도 파스타를 주로 파는 레스토랑을 소개 해보고 싶다. 어쩌면 좀 가볍게 접근할수도 있는 식당 이기에 당연히 가격도 저렴하다. 한국의 파스타 전문점 같으면 1인분 약 1만5천원 ~ 2만원 정도의 금액을 보이고 있는 파스타 지만 세부에서는 그 가격에 파스타 먹을수 없지 않겠는가. 저렴한 로컬 세부맛집 이번 리뷰는 라테골라 파스타 전문점 이다. 세부맛집 라테골라 위치세부맛집 라테골라의 위치는 여러군데 포진되어 있다. 세부시티, 막탄, 모알보알 등 몇군데 있지만 그래도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은 세부 아얄라몰에 위치한 지점이다. 본래 본점은 세부시티에 있었지만 현재는 막탄을 본점으로 두고 운영중인것으로 보인.. 필리핀 여행/세부 2019. 9. 27. 세부 현지인 추천 로컬맛집, 미스터에이(Mr.A) 세부 현지인 추천 로컬맛집, 미스터에이(Mr.A)오랜만의 맛집 칼럼 리뷰 이다. 맛있는 식당 레스토랑이 아직 세부에는 무궁무진 하게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성을 못하고 있다. 리뷰라는게 정확하게 어느정도 정보를 꼭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음식사진이나 몇장 찍어 올릴생각으로 블로그를 작성 한다면 수고스럽게 클릭해서블로그 글을 읽을 필요는 없기에 꼭 최대한 상세 내용과 정보를 함께 하려고 한다. 그래야 정보를 찾는 재미도 있지 않겠는가. 세부여행중 현지인이 추천하는 로컬 맛집 으로 이번 칼럼은 미스터에이 (MR.A) 레스토랑 이다. 가벼운 야경을 함께 즐길수 있고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즐기고 가벼운 맥주도 한잔 먹을수 있는 그런곳이 어디 없을까 생각.. 필리핀 여행/세부 2019. 9. 24. 세부 로컬 현지맛집, 가장 믿을수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안자니" 세부 로컬 현지맛집, 가장 믿을수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안자니"이번 칼럼은 오랜만에 세부 로컬 현지 맛집 칼럼이다. 매번 새로운곳을 그리고 매번 가보지 못하는 곳을 소개 하려다 보니 칼럼 작성에 한계가 있는것 같지만 아직 소개해주고 싶은 괜찮은 레스토랑 들이 많기 때문에 차근 차근 풀어가면서 계속 설명 해주려 한다. 매번 항상 언급 하는 것이지만 블로그나 SNS 보게되면 유독 세부 관련 맛집으로 크랩 식당들이 아주 많이 나온다. 정말 아주아주 많이 나온다는걸 알수 있으리라 본다. 그런 식당들이 맛이 없다는걸 말하고 싶은 부분이 아니라 너무 광고성 짓은 글 들이라 그렇다. 여행자들은 선택을 하기에 충분하지 못하고 한인이 운영하는 크랩 식당들만 계속 노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쩜 그리 맛집 들로 표현을.. 필리핀 여행/세부 2019. 7. 17. 세부에서 가장 괜찮은 해산물 씨푸드 맛집 BEST 5, 칭팔라스 세부에서 가장 괜찮은 해산물 씨푸드 맛집 BEST 5, 칭팔라스세부여행중 많이 찾는 맛집중에 해산물 씨푸드 식당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제대로된 정보를 주는 블로그가 많지 않다는 점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어쩜 그리 하나같이 광고들만 가득한지 후기처럼 블로그를 쓰면서 홍보 해주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생긴지 1년 남짓한 식당들이 대부분 검색 상위권에 나오고 하나같이 한인들이 운영하는 크랩 관련된 맛집들 뿐이다. 막탄쪽에만 그런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정보의 인터넷 속에서 여행자들은 과연 어떤 정보를 얻을수 있을까 한다.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맛없다는 말이 아니다. 아직 맛을 평가하기에 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검색 상위권에 계속해서 강제로 올라오기 때문이다. 세부에는 10년.. 필리핀 여행/세부 2019. 5. 30. 세부막탄 맛집, 에녜(Enye) 교민이 추천하는 곳 4편 세부막탄 맛집, 에녜(Enye) 현지 교민이 추천하는 곳 4편매번 세부시티에 있는 맛집들만 포스팅 하다보니 쪽지로 막탄지역의 맛집도 소개를 해달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한다. 이번 칼럼은 세부 막탄맛집 에녜 레스토랑에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하니 막탄 지역에서 진짜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는 여행자라면 필독 하기 바란다. 매번 맛집에 관련된 칼럼을 작성할때마다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다. 맛집이 아닌데 맛집이라고 하지말자. 비록 검색을 위해서 맛집 이라는 제목을 쓰는 경우가 있더라도 맛집이 아님을 꼭 명시 하자는 생각으로 칼럼을 작성하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맛집이 될수 없다. 단지 먹을만 하다. 딱 이 뿐이다. 항상 강조 하고 있으니 더세부 칼럼 리뷰를 보는 여행자들은 제대로된 막탄맛집들만 엄선해서 제대로된 리뷰를 볼.. 필리핀 여행/세부 2019. 1. 11. 12년 교민이 알려주는 세부막탄맛집 3편, 타오유안(TAO YUAN) 더세부에서 작성하는 세부막탄 맛집 칼럼은 되도록 이면 프랜차이즈 맛집은 거르고 작성한다는걸 아마 블로그 칼럼들을 본다면 알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번 칼럼도 마찬가지로 프랜차이즈가 아닌 고유의 메뉴와 특별한 맛으로 승부를 보는 시푸드 맛집을 소개 해보려고 한다. 오늘이 벌써 3번째 칼럼이다. 왜 프랜차이즈 식당을 거르는 지는 이전 칼럼 에서도 장황하게 설명을 했지만 다시한번 짧게 집고 넘어가자면 프랜차이즈 식당은 일단 특색이 없다. 그리고 특별한 맛 또한 없다. 이점이 가장 큰 이유가 될것이고 포털 검색 에서 세부여행맛집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맛집들은 95% 이상 전부다 똑같은 너도나도 방문하는 재미없는 블로그 글을 볼수 있는데 더세부 에서 그런 재미없는 칼럼을 쓰고 싶지않은 이유도 큰 이유가 된다. .. 필리핀 여행/세부 2018. 12. 31. 교민이 알려주는 세부여행맛집 2편, 긴자(GINZA) 교민이 알려주는 세부여행맛집 2편, 긴자(GINZA) 제대로된 세부여행맛집에 대해서 포스팅을 본적이 없다. 정말 단 1개도 본적이 없다. 매번 똑같은 식당이다. 그런 식당들이 특색이 있거나 정말 특별하게 맛있거나 싸거나 하지도 않는다. 다만 우리가 생각했던 동남아의 강한 향신료냄새가 나지않아서 그런 단짠의 맛에 익숙해진 아무런 특색이 없는 프랜차이즈 식당의 음식을 사람들은 맛집이라고 부른다. 이런 프랜차이즈 식당들을 왜 세부여행맛집 이라고 포스팅하고 자랑하듯이 올려놓는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 이전 칼럼들에서도 많이 언급 했지만 진짜 맛집은 특색이 있어야 한다. 맛이 뛰어나거나 혹은 인테리어가 굉장히 좋거나 또는 뭐 볼거리가 있다거나 해야 한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고 귀로 즐기는게 정말 맛.. 필리핀 여행/세부 2018. 12. 17. 교민이 알려주는 세부맛집 1편, 타볼라타(Tavolata) 교민이 알려주는 세부맛집, 타볼라타(Tavolata)세부여행을 가면서 맛집을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찾아보다 보면 나오는 맛집들이 대부분 한정되있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주로 나오는 맛집이라고 나오는 곳 들이 게리스그릴, 까사베르데, 란타우, 마리바고그릴.. 이런 음식점들만 나오곤 한다. 아마 가장 많이 보는 블로그 자랑글 중에 한곳이 위의 식당들은 꼭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더세부 에서는 이런 프랜차이즈 식당들을 많이 소개 하기도 했지만 제대로된 맛집이라고는 표현하고 싶지 않다. 맛집이라고 한다면 최소한 그 식당만의 특색 또는 특별한 맛 이 가미가 되어야 진정한 맛집 이라고 표현할수 있지않을까 한다. 그런 곳 들이 아주 많은데 오늘은 그중 첫번째로 타볼라타 레스토랑을 리뷰 해보려고 한다. 타볼라타는 세부.. 필리핀 여행/세부 2018.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