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시티맛집2 12년 교민이 추천하는 세부시티 맛집, 라비에 파리지엔느(La Vie Parisienne) 12년 교민이 추천하는 세부시티 맛집, 라비에 파리지엔느(La Vie Parisienne)이번칼럼은 세부시티로 다시 복귀 해서 작성하는 칼럼 이다. 사실 여기는 맛집 이라기 보단 분위기 좋은 와인바 정도가 더 맞을거 같은데 연인과 함께 하기에 굉장히 좋은 곳이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의 와인을 좋아하는 여행객들도 많기에 리뷰를 작성한다. 세부시티 맛집으로 표현하기에도 충분히 괜찮은 곳이니 자세한 포스팅을 보고 계획있게 방문 해보았으면 한다. 라비에 파리지엔느 샵은 레스토랑이라고 부르기 에도 애매 하고 베이커리 라고 표현 하기에도 애매한 포지션 인데 그도 그럴것이 각종 베이커리 특히 크루아상을 직접 구워서 판매하고 있다. 그외 각종 빵들도 많이 볼수가 있으며 와인과 함께 즐길수 있는 치즈등의 간단한 안주거리.. 필리핀 여행/세부 2019. 2. 13. 교민이 알려주는 세부여행맛집 2편, 긴자(GINZA) 교민이 알려주는 세부여행맛집 2편, 긴자(GINZA) 제대로된 세부여행맛집에 대해서 포스팅을 본적이 없다. 정말 단 1개도 본적이 없다. 매번 똑같은 식당이다. 그런 식당들이 특색이 있거나 정말 특별하게 맛있거나 싸거나 하지도 않는다. 다만 우리가 생각했던 동남아의 강한 향신료냄새가 나지않아서 그런 단짠의 맛에 익숙해진 아무런 특색이 없는 프랜차이즈 식당의 음식을 사람들은 맛집이라고 부른다. 이런 프랜차이즈 식당들을 왜 세부여행맛집 이라고 포스팅하고 자랑하듯이 올려놓는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 이전 칼럼들에서도 많이 언급 했지만 진짜 맛집은 특색이 있어야 한다. 맛이 뛰어나거나 혹은 인테리어가 굉장히 좋거나 또는 뭐 볼거리가 있다거나 해야 한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고 귀로 즐기는게 정말 맛.. 필리핀 여행/세부 2018.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