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철판요리맛집1 교민이 알려주는 세부여행맛집 2편, 긴자(GINZA) 교민이 알려주는 세부여행맛집 2편, 긴자(GINZA) 제대로된 세부여행맛집에 대해서 포스팅을 본적이 없다. 정말 단 1개도 본적이 없다. 매번 똑같은 식당이다. 그런 식당들이 특색이 있거나 정말 특별하게 맛있거나 싸거나 하지도 않는다. 다만 우리가 생각했던 동남아의 강한 향신료냄새가 나지않아서 그런 단짠의 맛에 익숙해진 아무런 특색이 없는 프랜차이즈 식당의 음식을 사람들은 맛집이라고 부른다. 이런 프랜차이즈 식당들을 왜 세부여행맛집 이라고 포스팅하고 자랑하듯이 올려놓는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 이전 칼럼들에서도 많이 언급 했지만 진짜 맛집은 특색이 있어야 한다. 맛이 뛰어나거나 혹은 인테리어가 굉장히 좋거나 또는 뭐 볼거리가 있다거나 해야 한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고 귀로 즐기는게 정말 맛.. 필리핀 여행/세부 2018.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